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연휴라고 손님이 몰려오는 시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금요일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 출근률이 뚝~ 떨어집니다.

일단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매기기 전에 일단 현재 호치민에 가라오케가 몇개나 있는가 하면

아주 드문일이지만 경찰이 조용히 뒷돈을 달라고 할때도 있고 같이 동행한 여자분이 정신없는 틈을 타

그리고 호치민 나폴리 / 호치민 캣츠(뉴월드호텔) 같은 한국 텐카페 스타일의 가라오케는 나중에 따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돈 있으면 먼저 한번 가보든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 가라인 야누스는 김실장님이 매니져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인은 베트남 사람이다.

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

이곳 저곳 여러 업소를 탐방해보지만 결국에 다시 블링블링으로 돌아오게된다. 그러니 호치민 가라오케를 안들려본사람은 블링블링 가라오케를 가장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사지

특별히 다른 가게에 비해서 공안비를 많이 주고 있다. 그래서 주대가 다른 가게에 비해 비싼 것이며

가라에서는 주대나 환복 비용을 달러로 책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동화로 계산한다고 하면

하지만 손님이 몰리는 때와 그렇지 않은 태의 편차가 너무 큰 게 단점입니다.

여행업이 아직은 변수가 많은 형국인데다가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요즘 호치민의 인재 풀이 그닥 좋지 못 하다 보니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듯 합니다.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